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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IT

[책] 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 part 2

by Kc93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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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이미 작가야.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작품 활동이야.

 

NFT 아트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속에서 누구도 당신이 예술 전공자인지, 아닌지 묻지 않는다. 쓰고, 음악을 만들고, 춤을 추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엇을 표현하고 있다면, 당신은 어엿한 크리에이터다.

kc93: 자기가 하는 게 전공이 아니라고 위축될 필요가 없다. 스스로 실력만 갖추면 전공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궁금해하지 않는다. 디지털 드로잉 툴 사용 시 주의할 점은 '상업적 사용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해당 툴로 작업하고나서 상업적 이용이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오픈씨 컬렉션을 만들어보자.

kc93: 오픈씨에 들어가서 내 계정에 들어가서 마이 컬렉션에 들어가자. 그다음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 내 계정 꾸미기와 동일한 구성이다. '로고 이미지', '대표 이미지', '배너 이미지', '컬렉션 이름', '컬렉션 소개글', '디스플레이' 등 하나하나 설정해 나가면 된다.

결제 단위 항목에서 'ETH'와 'WETH'가 있는데. 'ETH'는 다른 코인과 교환이 안되는데 그걸 'WETH'로 변환한 후에 교환할 수 있다. 그 차이다. 

 

 


컬렉션에 들어갈 작품을 등록해보자.

kc93: 이 역시 다른 SNS에서 사진 올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작품을 올리고 '작품 이름', '작품 소개글', '컬렉션', '속성', '레벨' 등을 설정하면 된다. 

 

 


민팅한 작품을 리스팅 하자.

kc93: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한 번에 판매할 작품 개수'와 '단위 당 가격'을 주의 하자. 작품 개수를 100으로 하고 단위 당 가격을 0.00023 eth로 한다면, 100을 전부 판매했을 때 지정한 가격을 받는 것이다. 즉, 100개를 구매했을 때 가격을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전글에서 "NFT에는 수수료가 존재한다. 먼저 수수료 이름은 가스비(gas fee)이고 작품 판매 등록, 경매 신청, 제안 수락 등 다양한 거래에서 발생한다."가 생각이 나서 '지갑에 돈을 충전해야겠다.' 했는데 판매 등록할 때 오류가 나지 않았다.

현재 정책이 바뀐 거 같다. 그래서 4개의 작품을 민팅하고 판매 등록을 했다. 

 

2023.01.05 - [아르캉시엘] - [책] 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 part 1

 

[책] 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 part 1

대부분 NFT는 이더리움 기반이다. 2023.01.03 - [아르캉시엘] - [책] WEB 3.0 HANDBOOK 웹 3.0 사용설명서 part 1

kc930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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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93: 내 생에 첫 NFT 작품을 민팅하고 판매 등록까지 했다. 예전에 그린 캘리그래피들을 사진으로 가지고 있기 너무 잘했다. 이렇게 활용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캘리그래피를 잠깐 한 경험이 틀리지 않았다. 

이렇게 내 작품이 저작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한다. 이렇게 블록체인 세상에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내가 만든 첫 NFT 작품링크다. https://opensea.io/assets/ethereum/0x495f947276749ce646f68ac8c248420045cb7b5e/60126950616740086530685435770825125455968037344442193276884405281940295387081/

 

 


kc93: NFT 아트 트렌드는 PEF 프로젝트와 제너레이티브 아트다. PEF는 프로필 사진으로 이해하면 된다. PEF 형태 NFT를 구매하고 자신의 계정 이미지로 쓰는 게 트렌드다. PEF는 별게 아니다. 1대 1 비율의 작품을 만들면 된다. 

제너레이티브는 하나의 그림에 여러 옵션을 설정해 수십, 수백만 가지의 서로 다른 그림을 만들어 내는 장르다. 이걸로 가장 히트한 그룹은 '크립토 펑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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