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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YouTube 리뷰

[YouTube] 하와이 대저택. "부자가 되는 건 사주, 손금이 아니라 이걸로 결정됩니다"

by Kc93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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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체를 안 하는 사람이 90%에요.
# 부자 # 생각

 

7개의 문이 있다. 

마음먹기 결심하기 시작하기 도전하기 마인드셋 끌어당김 동기부여

 

이 글을 보게 됐다면 우리는 이 문중에 하나라도 열어본 사람이다. 우리가 이런 키워드에 관심이 있으니까 다들 관심 있어하는 키워드겠지 싶지만 실제로는 이 문조차 열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살아있으면,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요' 라는 설문조사에서 '매우 그렇다'로 반응한 설문자가 5.7% 밖에 되지 않는다. 100명 중 5명 되는 수치다. '약간 그렇다' 수치도 약 15%이다. 둘을 합쳐 20% 그렇다면 

나는 부자도 아니고 부자가 될 수도 없다 라는 비율이 80%나 되는 것이다.

 


실제로는 10% 정도나 부자가 되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항상 이런 말들을 한다.

'아.. 돈 많으면 좋지.'

'누가 한 1억만 나한테 안주나?'

'돈만 많았으면'

 

분명한건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내가 부자가 되어야겠다'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

'내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이런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다. 왜일까?

 

이유는 부자랑 나는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에이 내가 부자였으면 그렇게 한다.'라는 식으로 애당초 자신과 부자를 분리한다. 

'부자'와 '죽음'을 양쪽에 두고 비교를 해보자 

죽는다는 건 알겠는데 음..뭐  부자가 좋은 건 아는데 음.. 뭐
죽는건 막연하니까 나와 분리시킨다.  부자가되는건 막연하니까 나와 분리시킨다. 

 


다시 돌아오면 현재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려면 간단하게 유튜브의 피드를 확인하면 된다. 여기서 피드에 앞서 말한 7개의 문 또는 '투자', '주식', '부동산', '부자'에 관한 영상이 뜨지 않는 사람이 90% 라는 것이다. 정말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면 다들 게임하기 바쁘고 물건을 사거나 드라마, 영화, 웹툰, 웹소설을 보기 바쁘다.  

 

이렇게 10% 사람만이 뭔가를 하려고 한다.
부자가 되는 건 애초에 다른 리그다.
10% 사람들 안에서 부자가 되는 것이다.

 

꼴등을 해도 전체 상위 10%이다. 만약 10% 안에서 투자 실패나 재정 손실이 생겨 그룹 밖으로 나왔더라도 그 상태 머물러 있지 않는다. 다시 도전해서 부자 그룹에 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이 영상이 피드에 떴거나 찾게 된다면 여러분은
이미 '부자 리그' 혹은 '부자가 되어가는 리그'에 속해 있다는 증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KyE7oere9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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