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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YouTube 리뷰

[YouTube] 하와이 대저택. "(이 편은 꼭 끝까지 보세요) 힘든 이유, 대처 방법"

by Kc93 2023.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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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레벨 업 하기까지,
하나의 성공을 해 내기까지
걸어가야 하는 길이
사실은 이렇게 별로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진짜 진짜 힘든'겁니다.

 

하와이대저택

 

살면서 '진짜 진짜 힘들 때'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우선 이 부분에 대해 2가지를 얘기하자면, 첫 번째는 '끝난다'는 것. 죽을 때까지 평생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경제적으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데, 이러다 결국 나이 들어서 평생 어렵게 살 수 있는 것을 아닐까?" 생각이 든다면, 좋은 것이다.

 

미래에는 절대로 지금의 경제적인 문제를 겪고 있진 않을 것이다. 실제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은 스스로 경제적을 그렇게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잘 안 한다. 이게 익숙해진 것이다.


이를 테 면 '나는 원래 팔자에 재물이 없어.',

'부자는 타고나는 거지',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먹고살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거야.',

'워낙에 불경기라 다들 어렵지 뭐',

'인생에 돈이 다가 아니야'

이렇게 생각들을 많이들 한다. 

 

결국 

"경제적으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벗어나고 싶다."라는 생각과 맞닿아 있다.

이 생각은 '경제적을 여유롭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과도 맞닿아 있다.

'내가, 부자가, 된다'라는 생각을 하는지가 핵심. 

 


두 번째는 첫 번째에서 말하는 '끝'은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다는 것.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둔다면. 거기가 끝이다. 하지만 그렇게 짧은 텀으로 그 힘든 시기가 계속 올 것이다. 

반대로 이 힘든 시기가 자연스럽게 지나갈 때까지 ''버틴다면, 그 시기가 끝날 때가 '끝'이다. 그러면 그에 상승하는 것들이 따라온다. 

어렵게 버텼기에 우리의 잠재의식에게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이렇게 버티면 결국 좋은 상황이 찾아오는구나'라는 것이.

하지만 이렇게 버티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상했을 확률도 크다. 그러면 결국 버틴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버틴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렇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워낙 빡세서 그렇지 지금 성공하고 있는 중인 거니까.

 

우리가 겪는 어려움이 한 번만 찾아오지는 않는다. 수차례 찾아온다. 생각보다 더 많이. 

하지만 '원래 이런 거고 나는 지금 순조롭게 성공하고 있는 중이고 이 성공 코스를 지나가면 나는 한 단계 또 성공하는 거다.'라고 우리의 잠재의식에 한 번 각인되면,

 

비슷한 난이도에 어려움은 무조건 덜 힘들게 된다. 

왜냐면 한 번 해봤으니까

어떤 결과를 얻을지 알고 있으니까.

 

'원래 이런 거고 나는 지금 순조롭게 성공하고 있는 중이고 이 성공 코스를 지나가면 나는 한 단계 또 성공하는 거다.'를 그림으로 표현을 해보자면. 

 


1번 그래프

'성공을 가는 여정'을 시각화하였다고 가정한다면, 1번 그림과 같지 않다. 

이런 선형적인 여정이라면, 조금씩이라도 계속해서 걸어가면 인생의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게 눈에 보이니까 지치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건 없다.

 


 

2번 그래프 역시 이렇지 않다. 

 

 


 

'그 길'은 3번과 같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가 이해하기는 불친절하다. 

여기서 한 번 확대를 해보자.

 

 


이 역시 원하는 것을 이루는'성공으로 가는 길'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확대를 해보자. 

 


평지인 줄 알았던 그 길이 실제로는 이렇다. 

하나의 성공을 해 내기까지 걸어가야 하는 길이 사실은 이렇게 별로다. 

 

그래서 원래 저러니까, 사람인 이상 힘들 수밖에 없다. 저런 시기가 찾아온다 무조건 

내리막 구간에서 저렇게 고꾸라지고 상처 나고 그럴 때 보통 '자체적으로 종료'한다. 

 

저기에서도 기어코 계속해서 목표를 이루고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이다. 그리고 막상 저기에서 셀프 종료를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종료 버튼을 누르고 퇴장했기 때문에 경쟁률 자체도 확 줄어들어있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에는 저런 말도 안 되는 힘든 상황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게 '당연하다'라고 생각을 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혹시 오늘도 '버티고'있는 건 아닐까 

버티지 말자

대신에, '원래 이런 거고 당연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순조롭게 성공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우리의 잠재의식에게 말해주자. 

 

 

https://www.youtube.com/watch?v=ZxV6Ix4YN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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