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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하와이 대저택. "(이 편은 꼭 끝까지 보세요) 힘든 이유, 대처 방법" 한 단계 레벨 업 하기까지, 하나의 성공을 해 내기까지 걸어가야 하는 길이 사실은 이렇게 별로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진짜 진짜 힘든'겁니다. 살면서 '진짜 진짜 힘들 때'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우선 이 부분에 대해 2가지를 얘기하자면, 첫 번째는 '끝난다'는 것. 죽을 때까지 평생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경제적으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데, 이러다 결국 나이 들어서 평생 어렵게 살 수 있는 것을 아닐까?" 생각이 든다면, 좋은 것이다. 미래에는 절대로 지금의 경제적인 문제를 겪고 있진 않을 것이다. 실제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은 스스로 경제적을 그렇게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잘 안 한다. 이게 익숙해진 것이다. 이를 테 면 '나는 원래 팔자에 재물이 없어.', .. 2023. 1. 25.
[YouTube] 하와이 대저택. "원하는 걸 이루기 직전 나타나는 시그널" 책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서 생각해볼 점 저자는 앤드류 카네기를 인터뷰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저자의 통찰력을 눈여겨보고, 카네기는 저자에게 누구든지 성공의 원칙을 이해하고, 그걸 실행하기만 한다면 위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걸 실행한 인물들을 소개해 줄 테니 모두 만나 인터뷰를 한 뒤 인터뷰 내용을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원칙'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카네기는 저자에게 이 작업은 어쩌면 20년이 넘게 걸리지도 모른다고 겁을 주기도 했다. 그런데도 해보겠냐고 제안을 했고, 저자는 정확히 29초 만에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카네기가 말하길 그때 대답하는데 60초가 넘게 걸렸더라면 그 제안을 철회했을 거라고 말했다. "즉시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필요한 걸 이.. 2023. 1. 5.
[YouTube] 하와이 대저택. "부자가 되는 건 사주, 손금이 아니라 이걸로 결정됩니다" 이거 자체를 안 하는 사람이 90%에요. # 부자 # 생각 7개의 문이 있다. 마음먹기 결심하기 시작하기 도전하기 마인드셋 끌어당김 동기부여 이 글을 보게 됐다면 우리는 이 문중에 하나라도 열어본 사람이다. 우리가 이런 키워드에 관심이 있으니까 다들 관심 있어하는 키워드겠지 싶지만 실제로는 이 문조차 열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살아있으면,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요' 라는 설문조사에서 '매우 그렇다'로 반응한 설문자가 5.7% 밖에 되지 않는다. 100명 중 5명 되는 수치다. '약간 그렇다' 수치도 약 15%이다. 둘을 합쳐 20% 그렇다면 나는 부자도 아니고 부자가 될 수도 없다 라는 비율이 80%나 되는 것이다. 실제로는 10% 정도나 부자가 되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은 .. 2022. 12. 30.
[YouTube] 하와이 대저택. "(5분 컷!) 고개를 들어라ㅣ하루 5분으로 갓생 살기 EP37" 슈퍼히어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때로는 영웅적으로 때로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걸 반복하는 사람들이 존재할 뿐이다. '완벽함'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존경하거나 멋진 사람을 보거나 굉장한 기술 또는 제품이 나왔을 때 완벽하다고 느끼는 건 '완벽한 면'을 보았을 뿐이다. 하지만 그 존재는 우리가 완벽이라 생각한 면을 완벽이라 생각 안 할 수도 있다. 결국 완벽은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완벽에 가까워지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과 주변의 상황을 생각하며 불안해하고 우울해한다. '전혀 그럴 필요 없다.' 완벽이란 단어를 재정의 하자면 이렇다. '그냥 하루하루 계속해 나아가는 것' 그 하루하루들이 모여 내가 원하고 목표하는 게 이뤄지고 굉장한 걸 해내는 거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 2022. 12. 18.
[YouTube] 하와이 대저택. "당신은 사실 바쁘지 않다ㅣ하루 5분으로 갓생 살기 EP38" 시간이 없다? 산업혁명으로 노동자들이 일주일에 80시간을 죽도록 일해야 했던 시대에도 어떤 노동자들은 동료들과 선술집을 가지 않고 문학 작품을 읽거나 정치 활동을 하는데 썼다. '시간이 없다' 표현을 자주 쓴다. 출근하는 직장인, 수능을 준비하는 고3, 과제에 치이는 대학생 모두 이 표현을 자주 쓴다. 나도 이 표현을 많이 썼다. 때로는 여기에 더해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다. 나만 시간 없고 바쁜 게 아니다. 그렇다면 차이는 어디서 발생하는 걸까? 시간이 없다는 말은 사실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조금 있다.' 여기서 차이가 발생한다. 이 조금 있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Immersion vs Conc.. 2022. 12. 18.
[YouTube] 하와이 대저택. "(5분 컷!) '원한다' 말고 '되었다'고 말하라ㅣ하루 5분으로 갓생 살기 EP36" 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암시의 결과다. 재밌는 예시가 있는데 스스로 '카페인은 몸에 해로우니까 자제해야지' 마음먹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갔을 때 종업원이 '커피는 지금 드릴까요 아니면 나중에 드릴까요?'라고 한다면 이 질문은 나는 커피를 원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가정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커피를 마실지에 집중해서 결국 커피를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커피 안 마실 거죠?'라고 물었다면 커피를 원하지 않는 것이 가정되어있어 안 마신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줄곧 듣는 말이 있다. 부모님, 가족, 친구들, 학교 선생님, 교수님, 직장 동료, 가까운 지인들로부터. 이들로부터 조금씩, 계속, 지속적으로 들어왔던 말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있다. 이걸 바..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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