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하와이 대저택. "(5분 컷!) '원한다' 말고 '되었다'고 말하라ㅣ하루 5분으로 갓생 살기 EP36"

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암시의 결과다.

 

재밌는 예시가 있는데 스스로 '카페인은 몸에 해로우니까 자제해야지' 마음먹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갔을 때 종업원이

'커피는 지금 드릴까요 아니면 나중에 드릴까요?'라고 한다면 이 질문은 나는 커피를 원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가정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커피를 마실지에 집중해서 결국 커피를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커피 안 마실 거죠?'라고 물었다면 커피를 원하지 않는 것이 가정되어있어 안 마신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줄곧 듣는 말이 있다. 부모님, 가족, 친구들, 학교 선생님, 교수님, 직장 동료, 가까운 지인들로부터. 이들로부터 조금씩, 계속, 지속적으로 들어왔던 말들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무의식에 각인되어 있다. 

이걸 바꿀 때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바꿀 수 있다. 내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 그리고 더 많이 해야 한다. 지금까지 들어온 말들보다 더 

2022.12.10 - [아르캉시엘] - [YouTube] 하와이 대저택. "이렇게 하는 겁니다. 무의식 바꾸기 EP01"  자세한 방법은 여기를 참고 해보자. 이 방법은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뭔가를 시도하려 하면 거부한다. 그래서 거부를 덜 할 때 즉, 일어나자마자 자기 전에 가능한 한 똑같은 내용을 많이 말해줘야 한다. 그리고 '이미 되었다' 말해주자

'이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비현실적이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말들로 나의 의식이 거부할 것이다. 이건 당연하다. '안 하던걸 하게 되면 강한 저항을 하는 이유는 실제로 안 하던걸 한 기억 세포가 없기 때문.'

 

내가 원하는 것을 해나갈 때
의식이 거부를 한다면
'불안' 보다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밀고 나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hJoxQ3B2_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