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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LUCKY DRAW 럭키 드로우. 기억에 남는 순간 part 5 "우리는 스스로 믿는 만큼만 성장한다." 유투버 하와이 대저택에서 얘기하는 것과 비슷하다. 스스로를 믿는 만큼 내가 그만큼 성장한다. 자기 계발 책을 읽고 관련 영상과 다른 자기 계발 책도 읽으면서 모두가 비슷하게 얘기하는 부분들이 있어 신기하다. 다들 자기만의 이야기로 이것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삶에 다가가는 과정은 6단계로 이루어진다. 내가 가진 문제점 찾기. 그 문제점의 현재 상태 분석하기. 해결책 찾기. 해결책 테스트하기. 결과 점수 매기기. 해결책 표준화하기. 너무 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나는 이걸 적용 안 하고 매번 급하게 해결하려고 하고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좌절하는 악순환을 하거나 포기하기도 했다. 너무 뻔하고 당연해서 그래서 그동안 나는 삽질을 했구나 생각.. 2022. 12. 13.
[책] LUCKY DRAW 럭키 드로우. 기억에 남는 순간 part 4 "나의 '새로운 자아'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자아에 '드로우 앤드류'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나의 부캐를 만드는 건 처음엔 취미활동이나 나의 새로운 모습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부캐로 활동하면서 내가 주인공인 삶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오롯이 나를 위해서 그동안 살았을까? 이 정도는 되어야지, 이만큼은 해야지, 다들 그러니까 또는 부모님의 바람, 누군가의 기대로 살기도 하지 않았나?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고 있는 시간도 많지 않았나? "나는 남들이 나를 먼저 알아봐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서서 내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찾아보기로 했다." '이키가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살아가는 보람', '존재하는 이유'를 뜻하는 개념.. 2022. 12. 13.
[책] LUCKY DRAW 럭키 드로우. 기억에 남는 순간 part 3 "지식을 공유한다." 지식을 공유를 두려워 말자 내가 아는 것이나 느낀 점이 있다면 기록하고 공유하자. 공유한다고 내 지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지식이 생기면 기록하고 공유하자. 댓글은 곧 피드백이다. 피드백을 모아 보면 수요가 포착되고,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초기 SNS, 블로그 리서치는 직접 유명 인플루언서 SNS, 블로그를 방문하여, 어떤 게시글이 인기 있는지, 썸네일은 어떻게 만드는지 글의 배치는 어떤지 글의 내용은 어떤지 조사하여 대략 10군데만 조사해도 공통점이 모이기 시작한다. 이것을 나한테 적용만 해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어렵지 않다. 나도 곧잘 해낼 수 있다. "나는 내일도 내 일을 한다." 내 머릿속에서 사업을 생각하면 예전과 비교했을 때 보다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2022. 12. 13.
[책] LUCKY DRAW 럭키 드로우. 기억에 남는 순간 part 2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때는 언제나 목적이 구체적이어야 한다. 내가 올리는 콘텐츠가 곧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올리다 보면 인스타의 정체성이 사라진다. 올바른 포지셔닝을 위해서는 퍼스널 브랜딩 3가지 요소를 구성하자. "LA에 살며 캘리그래피를 하는 사람"이 페르소나, (나는 누구인가?) '캘리그래피로 돈을 버는 것'이 목적, (나는 무엇을 하는가?) '캘리그래피'가 콘텐츠 그리고 일관성 (나는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 "브랜드 상품을 라이프스타일에 잘 녹여 표현하는 LA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페르소나, '홍보로 돈을 버는 것'이 목적, '사진'이 콘텐츠 '자기 인생을 주인공을 살아가는 밀레니얼 프리워커'라는 사람은 페르소나,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 2022. 12. 10.
[YouTube] 하와이 대저택. "한 인간이 운이 좋아지기 직전에 나타나는 징조들" 사람은 비로소 문제에 직면해야 움직인다. 살려고 하지만 이게 나쁜 것은 아니다. 내가 지금 편안하고 안락하면 딱히 움직일 필요를 못 느낀다. 문제 직면해서 움직이려고 한다면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져보자. 예를 들면 건물이 있다고 생각하자. 내가 건물 안에 있다고도 생각하자. 이 건물은 집이 될 수도 있고 지금의 직장이 될 수도 있고 학교가 될 수도 있다. 꼭 공간이 아니어도 '회사일에 올인', '취업에 올인', '파이어족', '축구선수'라는 건물도 될 수 있다. 그 다음 내가 위치한 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가본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한 번도 가본 적도 없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어디에 위치한지도 모르고 건물이 존재하지도 모른다. 어떻게 가는지도 모른다. 막연한 저 건물을 가야 한다. 그래서 건물 자체를 .. 2022. 12. 10.
[YouTube] 하와이 대저택. "이 영상 하나면 끝. 무의식 바꾸기 EP02" 시각화하면서 스스로 그걸 이룰 수 있다고 진짜로 믿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문구를 만들고 과연 특정 연도 안에 내가 무슨 방법으로 자산을 모으거나 특정 일을 이룰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아마 안 될 거다'라는 생각이 전제하고 있다. 스스로 안될 것 같은 것을 상상하니까 당연히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 '나에게 일어날 일은 아니다.' '나랑은 상관없는 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스스로 믿어야 한다. 정말로 자신을 믿거나 스스로 믿을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인생의 중장기 목표는 '비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렇다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상상해도 설레지는 않는다. 상상을 현실화시키는 4번째 방법 '감사하기'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의 그 상황에 감사하기. 지금 너..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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