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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 part 2 언니는 이미 작가야.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작품 활동이야. NFT 아트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속에서 누구도 당신이 예술 전공자인지, 아닌지 묻지 않는다. 쓰고, 음악을 만들고, 춤을 추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무엇을 표현하고 있다면, 당신은 어엿한 크리에이터다. kc93: 자기가 하는 게 전공이 아니라고 위축될 필요가 없다. 스스로 실력만 갖추면 전공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궁금해하지 않는다. 디지털 드로잉 툴 사용 시 주의할 점은 '상업적 사용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해당 툴로 작업하고나서 상업적 이용이 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오픈씨 컬렉션을 만들어보자. kc93: 오픈씨에 들어가서 내 계정에 들어가서 마이 컬렉션에 들어가자. 그다음 블.. 2023. 1. 8.
[책] 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 part 1 대부분 NFT는 이더리움 기반이다. 2023.01.03 - [아르캉시엘] - [책] WEB 3.0 HANDBOOK 웹 3.0 사용설명서 part 1 2023. 1. 5.
[책] WEB 3.0 HANDBOOK 웹 3.0 사용설명서 part 2 비트 코인은 죽었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가치 있는 화폐 또는 통화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유에 대한 단계별 논리는 다음과 같다." 1. 화폐는 설령 실생활에 쓸모가 없거나 소비 가치가 없는 물건이어도 그것이 자연적으로 지닌 독자적인 특성 때문에 가치가 생성된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중간자 없는 돈의 송금과 결제라는 기능만으로도 상당히 쓸모 있지만, 꼭 그 기능이 없다고 해도 사람들은 비트코인 자체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2.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희소성이다. 비트코인은 미리 계획된 공급 스케줄과 제한된 공급량 덕분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 3. 비트코인의 희소성은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성이라는 특성에 따라 뒷받침된다. 4... 2023. 1. 3.
[책] WEB 3.0 HANDBOOK 웹 3.0 사용설명서 part 1 현재의 웹 생태계에 탈중앙화하는 가치관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접목한 다음 세대의 인터넷을 우리는 '웹 3.0'이라고 부른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이 웹 2.0, 즉 2세대 인터넷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웹 2.0은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 소위 빅테크 대기업들의 독점적 운영하면서 중앙화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반작용으로 웹 3.0이 탄생했다." kc93: 웹 3.0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쌓아 미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현존하는 블록 체인 네트워크 중 가장 안정적인 땅은 당연 비트코인이다. 컨트롤하는 주인이 없고, 가장 탈중앙화되었고, 특정 이익집단에 의해 작동이 멈추거나 계획이 바뀔 가능성이 가장 낮기 때문이다." kc93: 블록 체인 네트워크.. 2023. 1. 3.
[책] 업사이클링. 기억에 남는 순간 part 8 - 조인혁(조조) 디자이너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일단 해보는 거죠. 하다 보면 새로운 게 그려질 수도 있으니까요. #해보는 것 #정체성 #기여 1. 앤드류: "팀원을 스카우트하거나 채용하실 때의 선택 기준이 있을까요? " 조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협업을 잘하는 사람인가'에요. 서로 성향이 맞아야 일할 수 있으니까요. 스타플레이어보다는 두루두루 어울리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요. 디자인을 잘한다고 무조건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다 잘하는 사람만 모이면 최고의 팀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잖아요. 퍼포먼스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성향이 맞지 않으면 채용하기 어려워요. " kc93: 대부분의 회사 안에는 스타플레이어가 존재하지만, 그 사람들이 해당 기업의 전체를 이끌어가지는 않는다. 기업을.. 2022. 12. 31.
[책] 업사이클링. 기억에 남는 순간 part 7 - 염문경 작가 여러 우물을 파다 보니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졌죠. 한 우물을 파려고 노력하던 시절에는 힘들고 절박하니까 세상을 보는 시야도 좁았어요. 지금은 사람에 대한 이해도 더 늘어난 것 같아요. # N잡 # 이입 # 이해 1. 염문경: "예전 같으면 N잡러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문어발이라는 말인가? 전문성이 떨어지나? 그런 고민을 했었어요. 지금도 그런 생각을 아예 지우진 못했는데, 그래도 저를 긍정하고 있어요.'" kc93: 신기하게 업사이클링에 나오는 분들은 이러한 공통점이 있다. 여러 일을 경험 해본 자신을 긍정한다.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나 라는 불안도 있지만 결국 긍정으로 극복했다. 2. 염문경: "내가 아무리 대다수에게 맞추려고 해도 실패하더라고요. 그럴 바에는 대중의 입맛을 맞추려 하기보다 타깃을 ..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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